초미니스커트 입은 조예린 치어리더.jpg

사진 확대 마지노게임 30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1차전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문전돌파중 울산 현대 이재성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고 있다.올해 전북현대는 '닥치고 공격(닥공)'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2009년 이후 2년만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나서고 정규리그 6위로 PO를 거치면서 챔프전에 진출한 울산은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한편 챔프전 1차전은 관중 무료입장으로 경기가 진행된다.[MK스포츠(울산)=김영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지노게임 30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1차전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문전돌파중 울산 현대 이재성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고 있다.올해 전북현대는 '닥치고 공격(닥공)'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2009년 이후 2년만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나서고 정규리그 6위로 PO를 거치면서 챔프전에 진출한 울산은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한편 챔프전 1차전은 관중 무료입장으로 경기가 진행된다.[MK스포츠(울산)=김영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