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인구 120만 대도시로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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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04:56
보존등기 아직 못해유정주택 입주자,업자자취감춰 경기도부천시심곡2동 유정주택상가에 입주한 주민25가구 1백여명이 준공검사미필로 보존등기를 하지못하고 있다. 이곳주민들에 따르면 지난3월말까지 등기를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지난2월초부터 3월중순까지5백~8백여만원의계약금및중도금을 치르고 입주했으나 이 주택상가가 착 마지노게임 공신고도 하지않은데다 임의로구조변경까지해 준공검사가나지않아 보존등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공사가 부실해 비만오면 천장과 벽틈으로 빗물이 스며내리고 있는데다가 벽은 금이 가고 2층슬레이트지붕이 내려앉아 철제파이프로 받치고있는 실정이다. 유정주택상가는 건축업자손낙천씨 (53·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94의281) 가 지난해10월 부천시로부터 2호단독주택으로 건축허가를받았으나 4호연립주택상가로 구조를 변경,시당국에착공신고도 하지 않은채4호2층연립8동과 상가와주택겸용 2층연립2동등 모두10동에 40가구분을 건축했었다. 마지노게임 공신고도 하지않은데다 임의로구조변경까지해 준공검사가나지않아 보존등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공사가 부실해 비만오면 천장과 벽틈으로 빗물이 스며내리고 있는데다가 벽은 금이 가고 2층슬레이트지붕이 내려앉아 철제파이프로 받치고있는 실정이다. 유정주택상가는 건축업자손낙천씨 (53·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94의281) 가 지난해10월 부천시로부터 2호단독주택으로 건축허가를받았으나 4호연립주택상가로 구조를 변경,시당국에착공신고도 하지 않은채4호2층연립8동과 상가와주택겸용 2층연립2동등 모두10동에 40가구분을 건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