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체험을
임시열차를 별도로 운행해 열차 내안전설비와 장비 사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체험을 도왔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체험열차가 생활 속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더안전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7일 '폴리스-틴·키즈' 5기 초·중·고(13개교, 59명) 회원을 대상으로안전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Safe Inside Safe Outside)에서.
강갑훈, 여성대장 오금숙)는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보목포구에서 개최된 자리돔 축제에서 소방안전의식 함양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소심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소소심'이란 전 국민이 소화기, 소화전 활용법,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교육을 접목한 게임형체험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운영한다고18일 밝혔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합친 ‘도로명 런닝맨’ 게임을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행사에서는 현실적인안전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
지하철안전체험으로 각각 나눠 실시됐다.
심춘섭 동부소방서장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상황을 대비해 소방안전교육과 현장체험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안전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
▲안전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보은군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는 물론 주민들의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대처 능력.
가족들의안전의식 함양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이날 임직원 가족 20여명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안전, 재난안전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경상남도 재난안전체험관'과 '합천영상테마파크', '고령 개실마을' 등 3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고령군 청소년들이 '재난안전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고령군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및안전사고 등을 계기로 청소년의 재난 대응 능력.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데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