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박물관수장고는 일반인에 공개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아시아문화박물관수장고는 일반인에 공개되지 않는 특별한 공간이다.
광주 동구 ACC 본관 깊숙한 곳, 지하 4층.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이곳은 동남아에서 중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문화를 간직한 유산들이 잠들어 있는 ‘문화의.
김상옥 ACC 전당장 안내로 지하 4층에 자리잡은박물관수장고 내부가 공개됐다.
역사이자아시아문화저장소로, 2017년 ACC 부속아시아문화박물관이 문을 열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아시아문화박물관은 네덜란드 누산타라박물관이 2013년 폐관하면서 유물 수증을 위해 2017년 설립됐다.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강제 점령하던 시절 수집.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쌀문화를 중심으로 동아시아국가들과의문화적 연대와 농업의 가치를 조명하는 '동아시아쌀문화페스타'를.
오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자와 소장품 관리 업무 전반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아시아문화박물관수장고를 방문해 ACC가 보유한아시아소장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소장품 등록 과정을 경험하고 토기류를 보존처리하며문화유산.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로서 수백 년에 걸친 역사를 자랑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이 같은 전통을 바탕으로 ‘아시아도자문화교류의 거점’을 목표로 삼으며 국내외 도자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세계적인 도자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소장품 관리 업무 전반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아시아문화박물관수장고를 방문해 ACC가 보유하고 있는아시아의 여러 소장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장품 등록 과정을 경험하고 토기류를 보존처리하며문화유산.
소장품 관리자, 보존과학자 등문화예술 분야 직업을 체험해보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장 탐방, 전문가 특강,아시아문화박물관수장고 견학, 소장품 보존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장품 관리 업무 전반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아시아문화박물관수장고를 방문해서 ACC가 보유하고 있는아시아의 여러 소장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직접 소장품 등록 과정을 경험하고 토기류를 보존처리하며문화.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체험전 '오렌지마블: 바다를 건넌 감귤'을 오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감귤박물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 감귤의 역사와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